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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민 의견 차단하고 소통 강조하는 김영우 의원
‘바른정당 당대표 자격 없다’ 포천시민 쓴소리
기사입력: 2017/06/15 [14:37]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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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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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을 강조하는 바른정당 김영우 의원이 자신의 SNS(소셜네트워크 서비스) 페이스북에 댓글을 올린 포천시민의 의견을 삭제하며 차단하고 있어 정작 자신에게 쓴 소리를 하는 시민들 소리에는 귀를 막고 있어 불통이라는 비난을 받고 있다.

    

김영우 의원은 11일 서울 여의도 바른정당 당사에서 당대표 선거에 출사표를 던진후 13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가수 김정수의 '당신' 곡조에 가사를 바꾸어 ‘당원들께 바치는 노래’를 부른 영상을 올리자 석탄발전소 건립 반대의견에 뜻을 모으고 있는 포천시민이 “지역구 돌아보기를 바란다”라며 게시한 글을 차단 한 것으로 알려졌다.

    

게시글을 삭제당한 시민 H씨는 “본인에게 달콤한 이야기는 좋아하고 쓴 소리는 귀를 막는 것도 모자라 댓글 내용을 삭제하고 차단을 해버리는 사람이 당대표 자격이 있는지 의심스럽다.”고 분개했다.

    

이어 “자신에 대한 시민의 쓴 소리 댓글에 대응조차 못하고 차단부터 하는 사람이 국민의 뜻을 대변하려면 소통이 우선 되어야 하는데 당대표로서 책임을 다 할 수 없다는 생각이 든다.”며 개탄스러워 했다.

    

한편 김영우 의원의 노래가사는 “나 3선 김영우 바른정당 국회의원이라고 시작하며 바른 보수 개혁을 위해서 당대표 출마 했네 라며 창당부터 지금까지 궂은 불사하고 자전거 국토횡단하며 민심과 공감하고 소통하는 대표로서 개혁보수 성공을 위해서 긴 세월을 보냈지”라며 포천시 경로당을 방문하여 어른신들 손을 잡고 있는 사진과 지난 포천시장보궐선거 당시 장터를 방문하여 어린아이와 인사하고 있는 사진을 노래 배경에 삽입하고 있다.

    

그러면서 노래 말미에는 “이 생명 다하는 날 까지 바른정당 사랑하리”라며 노래를 마무리하고 있다.

    

이에 시민 A씨는 “3선은 지역구인 포천시민이 만들어 준 것인데 시민의 소리는 듣지 않으면서 자신의 3선 의원을 자랑하는 하는 것은 부끄러운 처사이다.”라며 한심스러워 했다.

    

이어 “김영우 의원이 3선을 하며 긴 세월을 보낼 때 포천시민은 석탄발전소와 포천시장공백 으로 고통스럽게 견디며 보궐선거를 치뤘다.”고 말했다. 고정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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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되요 에라이 17/06/15 [16:31] 수정 삭제
  마지막까지 중앙당정치만하는 개인이기주의만하는 몹쓸사람
3선 의원 나리님 한심아 17/06/15 [18:05] 수정 삭제
  주변에 듣기 좋은 말만 하는 사람들 속에서 입 바른 소리 들으니 불편하고 주변에 대접 하는 사람들 속에서 익숙해지니 푸대접 받는 기분이 들면 불통은 선언하고 차단하고 삭제하고.... 어리석은 3선 의원 나리님!!!
참으로 불쌍하오 살리자포천! 17/06/15 [21:36] 수정 삭제
  차단이라....참으로 불쌍하오... 포천을 이꼴로 만들어놓았으니 그럴만하지.. 포천을 시들게 만든 죄 어찌 다 갚으시려나...지금이라도 정신 차리시길...
썪은 정치인의표본 써글놈 17/06/16 [00:40] 수정 삭제
  공존회원들의 석탄관련 원망의 글들을 모조리 삭제한 건가요?
다들 입바른 소리 했더구만요~~몹쓸 사람이네요~
아첨하는 딸랑이들만 곁에 있으니 본인의 허물이 안보이는
모양입니다. 권력이 어디에서 부터 나오는지 대한민국
헌법부터 다시배우고 정치하셨으면 좋겠네요~
암튼 (구) 새누리당 망신은 김영우가 다 시킨다니까요~
인품이 벌써 아니네요~~깜도 안되는 양반이 탐욕에
쩔어서리...ㅉㅉ
아싸! 포천나비! 촌놈 17/06/16 [09:11] 수정 삭제
  주변에 듣기 좋은 말만 하는 사람이 있다고? 누군지 아는거 보니까 내부자군. 너나 잘하세요~
선플과 악플.. . 포천인 17/06/16 [09:37] 수정 삭제
  선플과 악플도 구분 못하는 것들이... 이걸 기사라고 쓰고, 흥에 겨워 댓글 달고. 난 우리지역 관심있어서 지역신문 기사 보는데, 참 한심하다. 기자는 칭찬을 모르나봐. 정치기사 말고 미담 이런거 기사 한번 쓰는거 기대해 본다.
큰일꾼 자랑 17/06/16 [10:50] 수정 삭제
  말이되는소리를 해야 기사에 공감을 하지. 인신공격은 확실히 알고나 하던가,,지역주민으로서 중진의원을 키워야 하는걸 왜모르나, 이 답답이들아~~
석탄발전소 형식적인 감사 청구나 하고 있고 쇼나 하는 의원을 뭘 키워 말이되는 소리 웃기네 17/06/16 [14:31] 수정 삭제
  형식적인 감사청구나 하고 있고 포천시민 국회 갔을때 석탄발전소는 산자부 관련 쪽으로 가보라는 소리나하고 있는 쇼 만 하고 있는 이기적인 의원을 뭘 키워
포천작살나는 데 본인은 포천에 살고 있지도 않고 그저 중앙정치만 신경쓸뿐
고기자 아직두? 김태희 17/06/16 [16:33] 수정 삭제
  아~~놔~~~~ 고기자 아직두 요기 있는겨? 질기다 질겨~~그래두 그동안 국어공부는 많이 했나봐 ㅋㅋㅋ 틀린받침이 읍네 ㅋㅋㅋㅋ 포천뉴스 고기자 언제나 되야 수준높은 기사를 쓰려나~~~쯧쯧쯧쯧 그간 국어 공부 많이 했으면 다시 기자공부좀 하구 오세요~~ 이 따위 글 읽게 한 내 눈아 미안미안~~~
지금 신평공단 가봐라 팩트 17/06/17 [13:27] 수정 삭제
  각 공장 굴똑에서 뿜어져 나오는 희뿌연 연기들을 봐라.저게 무슨 연료로 때고있는지 파악이나 제대로 되고있을까? 그 굴뚝들 하나로 모아서 환경오염을 지금보다 더 나빠지지않게 전문가들은 지금보다 오염도가 5분에 1수준으로 떨어진다고 조사됐다..그러면 좋은거 아니냐??잘 생각해봐라
지금 포천시가 미세먼지 전국 2등이 짓지도 않은 석탄발전소때문이냐? 저 많은 굴뚝들 때문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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