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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장애인과 함께 하늘아래
치유의 숲 촬영여행 호응 커
기사입력: 2017/06/14 [11:23]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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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천뉴스

 

포천시보건소(소장 정연오) 장애인과 함께하는 ‘동네 한 바퀴’ 촬영여행팀은 14일 포천시 관광명소 중 하나인 하늘아래 치유의 숲에 사진촬영을 다녀왔다.

 

여름을 맞이해 야외 활동의 기회가 적은 장애인들이 하늘아래 치유의 숲에서 나무그늘의 시원함을 느끼면서 숲을 촬영하여 생활의 활력을 가질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동네 한 바퀴는 장애인들 여가 취미 활동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2016년 3월에 만들어져 지적장애나 자폐 장애인을 대상자로 그들의 시선으로 찍은 사진을 통해 포천의 아름다움을 알리고자 시작한 프로그램이다. 올해에도 월 2회 포천의 관광명소를 찾아 인물, 풍경, 사물 등을 자유롭게 찍어 연말에는 전시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동네 한 바퀴 촬영여행 회원들은 본인들이 찍은 사진을 보면서 기쁨과 감동을 느낀다고 말하며 자유롭게 사진 제목을 붙이기도 했다.

 

동네한바퀴 촬영여행에 자원봉사자로 참여하한 이 모씨는 "장애인들은 수동적인 분들이 많은데 동네 한 바퀴 회원들은 사진을 통해서인지 그 누구보다도 적극적“이라며 기뻐했다.

 

이병현 건강사업과장은 “장애인 사진동아리 운영결과에 따라 더 많은 장애인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과 지원을 넓혀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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