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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도로 지정고시 가능
지역균형발전과 지역교통망 확충, 희소식
기사입력: 2017/06/13 [14:43]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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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5회 포천시의회정례회 제4차 본회의 시정질문에서 윤충식 의원이 사통팔달 교통이 편리한 포천시 만들기를 위해 농어촌도로 등의 지정, 고시가 가능한지 또 도로 확포장 및 도로정비에 대해 질의해 시장으로부터 가능하다는 답변을 들어 지역균형발전과 지역교통망 확충이 염원인 시민에게 희소식이다.

 

윤충식 의원은 신북면 계류리 소죽골에서 갈월리 가마골을 잇는 현 도로는 도로확장 등 정비가 절실하다면서 시의 견해를 요구했고, 또한 농어촌도로 등의 노선 지정, 고시 가능여부는 물론 공사 시행을 위한 설계 기간, 추정 사업비, 공사 착수 예정시기와 사업비 부족 여부 등 예상되는 문제점 전반에 대해 시정질의했다.

 

이에 대해 김종천 시장은 “신북면 계류리와 갈월리 가마골을 잇는 도로는 현재 임도로 지정돼 있으나 주민들이 본 도로를 주된 도로로 이용하고 있는 실정으로 농어촌도로 지정을 통한 도로 확포장 등 도로정비가 필요하다”는 견해를 밝혔다.

 

이어 “현행법상 농어촌도로에 대한 기본계획 및 정비계획을 변경하려면 도지사의 승인을 받아 추진해야 하는 사항으로 신북면 계류리 소죽골 ~ 갈월리 간 도로를 농어촌도로로 지정은 가능하다”고 전했다.

 

또 “이는 농어촌도로정비법이 개정 시행되는 2017년 9월22일 이후에는 도로기본계획 등 수립절차가 간소화돼 시장, 군수가 도지사의 승인 없이 농어촌도로 기본계획 등을 수립할 수 있어 본 도로에 대한 농어촌도로 노선지정에 대한 행정절차가 신속하게 처리될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 사업은 실시설계 및 관련 인허가 등 절차가 이행돼야 함에 따라 약 3개월가량 소요될 것이며, 농어촌도로 시설기준에 맞춰 설계가 이뤄져야 하므로 설계완료 후 정확한 사업비가 산출 가능하며, 공사예정 시기는 설계기간과 동절기를 고려해 2018년 3월께 가능하다”고 말했다.

 

한편 농어촌도로 정비는 낙석ㆍ산사태 위험 구간 정비, 도로포장의 파손 및 포트홀 보수, 도로의 측구 및 배수로 정비, 도로의 안전시설물과 표지판 점검, 노후 과속방지턱 도색 등을 중점 정비한다.

 

양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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