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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LH 지역개발협약 체결
지역개발동의안 시의회 가결
기사입력: 2017/06/12 [11:06]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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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천뉴스

포천시와 LH(한국토지주택공사)간 지역개발협약 체결 동의안이 지난 9일 포천시의회 125회 정례회에서 가결됨에 따라 인구증가 및 지역경제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시민들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포천시는 LH와 지역개발협약 제안 이유에 대해 구리~포천 고속도로, 포천~화도 제2순환고속도로, 국도43호선 확장 등 교통인프라 구축에 따라 주거단지, 산업단지 등 개발수요가 증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포천시는 최근 5년간 일자리는 18.9%증가하였으나 인구는 1.8%감소하여 인구의 유출을 방지하고 산업단지 조성 등 각종 개발사업에 따른 외부유입인구 흡수를 위해 신규 주거지 개발이 필요하다.

    

사업의 추진 내용은 지역개발수립, 우선추진사업 선정, 협의회 구성 등이 있으나 우선추진사업을 선 시행 한 후 용역시행을 통해 지역개발 계획 공동 수립 후 신규 후보지를 도시공간 계획에 반영 할 예정이다.

    

우선추진사업으로는 전.월세 안정화를 위한 중산층 대상의 기업형 민간임대주택사업인 ‘뉴스테이’와 사회초년생, 신혼부부, 대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공공임대주택사업인 ‘행복주택’, 공공임대주택 공급과 마을정비계획을 연계한 도시재생사업인‘ 행복마을권’ 등이다.

    

뉴스테이는 2017년 2월 LH의 용역발주에 이어 같은 해 5월 내부 심의를 거쳐 약 12만평 규모에 주택 4천호 중 2,500호 공급예정이며 현재 LH에서 타당성 용역 중이며 금년 중 6차 공급촉진지구 지정 예정이다.

    

행복주택은 소흘읍 송우리 일원 공공용지를 활용하여 150호내 공급예정이며 시와 LH가 후보지 선정 후 LH 내부심의를 거쳐 국토부의 대상지가 발표 되면 LH의 설계용역 발주 및 주택사업 신청이 이루어져 포천시는 주택사업신청 승인을 하면 사업이 이루어지게 된다.

    

행복마을권은 제안공모를 통해 영중면 등 3개 후보지 중 1곳을 선정하여 체계적 마을계획 수립을 통한 도시재생을 도모할 계획이며 현재 포천시는 사업제안서 작성 중이며 6월 중 제안공모 서류제출 후 18년도 행복마을권 사업대상지가 국토부로부터 선정될 예정이다.

    

특히 신규사업발굴로는 BRT(간선급행버스),7호선 연장 등 현재 추진 중인 광역교통구축계획과 개발사업을 국가 부동산정책과 연계할 계획이며 뉴스테이사업 주변 지역 난개발 방지를 위해 도시개발 방안을 검토 중이다.

    

시민 A씨는 "포천시가 희망으로 가는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 며 투명한 행정만이 시민에게 공감을 얻을 수 있는 만큼 투명한 사업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협약식은 6월 중 포천시장과 LH 서울지역본부장등이 참석하여 치러질 예정이다.

 

고정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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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우공화국? 포천 17/06/13 [08:45] 수정 삭제
  뉴스테이사업 주변 지역 난개발 방지를 위해 도시개발 방안을 검토 중이다.

다른신문사기사보니 뉴스테이 지역은 또 송우리더라구요..
이건 뭐 포천인구 다 송우리로 몰리겠네.. -_-
균형발전 안해주나여... 이러다가 포천북부쪽은 인구소멸되겠네여
송우리는 시로 승격하고분리 송우시청 17/06/22 [22:59] 수정 삭제
  아파트만짓는 아파트공화국 송우리좀 그만파괴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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