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경제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기업/경제
포천의 터줏대감 민추어탕
얼큰한 맛 으로 삶의 고민도 훨훨 날려버린다
기사입력: 2017/03/07 [15:09] 최종편집: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     ©포천뉴스

 

연일 한파가 계속 이어지며 시민들이 잃어버리기 쉬운 입맛을 만족 시켜줄 여러 음식들을 찾고 있다. 특히 최근 방영된 TV 프로그램에서 겨울철 별미인 해물탕 요리를 소개하면서 해물탕을 찾는 이들이 늘고 있다.

 

싱싱한 해산물과 청정해역의 갯벌에서 갓 잡은 조개류가 푸짐하게 들어간 포천의 맛집 ‘민추어탕’은 최근 추어탕뿐만이 아니라 푸짐한 해물탕으로 점심시간 때면 자리가 없을 정도로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다.

 

겨울철 즐겨 찾는 해물탕에 들어가는 해산물에는 지방이 적게 함유돼 있고 각종 필수 아미노산이 매우 풍부하며 소화가 잘 된다.

 

또 심장병, 고혈압, 각종 성인병 예방에 효과가 있는 타우린은 오징어, 낙지, 조개류, 꽃게 등에 함유되어 있으며 조개류에서 나오는 글리코겐과 글리신 특유의 감칠맛이 더해져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좋아하며, 건강까지 챙길 수 있다.

 

문어가 통째로 들어가는 이곳의 해물탕은 가족단위 고객들이 많으며, 직장인 회식, 친구모임, 동창회 등 모임하기 좋은 곳으로 알려져 있다.

 

시원하면서 칼칼한 국물은 이곳만의 특재 비법인 꽃새우와 각종 해산물로 우려낸 국물을 사용하여 여느 곳보다 진하고 부드러운 바다향의 국물을 느낄 수 있다.

 

또한 무려 8가지에 이르는 밑반찬은 식욕을 돋워 준다. 특히 여수산 갓김치의 칼칼한 맛이 일품이다. 물김치와 깍두기는 물론 시레기무침, 오이무침, 고추무침, 청각무침, 과일샐러드 등 푸짐한 상차림이다.

 

포천 신읍동 민추어탕의 해물탕은 신선한 해산물을 매일 신선한 해산물을 공수하여 다양한 해산물 메뉴와 점심메뉴까지 선보여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맛있게 즐길 수 있다. 또 제철 해산물을 이용한 요리도 매일 산지에서 공급돼 더욱 건강하고 싱싱하다.

 

푸짐한 해산물을 먹고 난 다음 시원하고 칼칼한 국물에 우동사리와 쑥갓과 각종 신선한 야채를 넣어 후식까지 즐길 수 있으며, 여성 고객들로부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우동사리의 칼국수 후식은 부담 없는 가격과 통통한 우동사리에서 가득 베어 나오는 국물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민추어탕 관계자는 “민추어탕이라는 간판 때문에 추어탕만 파는 집인줄 알려졌지만 최근에는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고, 건강까지 챙길 수 있어 많은 시민들이 찾아오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매일 현지에서 공수해오는 해산물로 신선함이 고객에게 전달돼 신읍동의 가족단위 고객, 포천시청 직원들까지 찾아오고 있다”며 “건강을 드시고 가신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민추어탕은 신읍동 포천시청 옆 농협 맞은편 건물 2층에 위치하고 있다.

 

양상현 기자

    

포천뉴스 포천뉴스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 pcnt.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인기기사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