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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포격국지도발 주민대피 시범훈련
연평도 포격 6주기, 민관군 합동 비상대비 태세 점검
기사입력: 2016/11/30 [17:05]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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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오전 11시부터 군내면 소재 포천종합운동장에서 경기도와 포천시는 ‘2016 포격국지도발 주민대피 시범훈련’을 개최하고, 민관군 합동 비상대비 태세를 점검했다.

 

이번 훈련은 연평도 포격 6주기(2010년 11월 23일 발생)를 맞아 비상사태 발생 시 민관군경의 기관 간 협조 체계를 강화하고, 도민들의 생명 보호와 안전을 확보하는데 목적을 뒀다.

 

이날 훈련에는 경기도, 포천시, 포천교육지원청, 제8기계화보병사단, 6공병여단, 포천경찰서, 포천소방서, 포천시 시설관리공단 등 10곳의 기관과 지역주민, 공무원, 유관기관 관계자 등 250여명이 참가했다.

 

이날 시범훈련은 북한이 포천시 청성산 일대에 무장침투 및 무차별 포격도발을 감행한 것으로 훈련상황을 가정, 주민 대피 조치를 실시하면서 시작됐다.

 

이에 따라 ▲대침투 작전 등 우리 군(軍)의 대응, ▲포천시 통합방위협의회 개최 및 통합방위지원본부 구성, ▲주민대피 및 이동, ▲응급조치 및 후송, ▲이재민 수용수 운용 순으로 훈련을 진행, 위기상황 단계별 대응절차를 숙달하는데 중점을 뒀다.

 

각 기관별로 도와 포천시는 훈련을 총괄·지휘 했으며, 군(軍)은 대침투 작전과 포격대응을 실시했다.

 

또, 포천소방서는 사상자 응급구조와 화재진화를, 포천경찰서는 주민대피 안내와 차량통제 및 검문을, 포천시 시설관리공단은 훈련 운영, 포천교육청은 학생 참가인원 인솔 등을 각각 담당했다.

 

특히, 군 장비, 응급차와 소방차, 주민이동용 버스 등 각종 장비들을 동원함은 물론, 영상 시스템과 효과음, 포탄공격 세트 등 실전과는 거리가 먼 상황조성을 통해 훈련 효과에 의문을 낳았다.

 

이외에도 소방안전체험관을 구성해 심폐소생술, 방독면 체험 등 훈련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관할 군부대의 협조를 받아 전차, 장갑차, 공병장비 등 군 장비 전시도 열려 어린이들이 탑승해 내부를 둘러보는 등 참석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민천식 포천시장 권한대행은 “최근 북핵위기, 고립주의의 확산 등 국내외적 안보정세가 요동치는 상황”이라며, “이럴 때일수록 민관군이 힘을 합쳐 위협에 대해 미리미리 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 앞으로 물샐틈없는 비상대비태세 확립으로 안전한 경기도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해나가자”고 당부했다.

 

양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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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빨아주기? 푸리딩 16/11/30 [17:33] 수정 삭제
  맞지요?
실제 훈련이라면서 운동장에 판때기 몇개 세워 놓고, 헬기 몇대 띄우고, 폭죽에 연막탄 몇개 터트리고, 호프만디바이스 몇발터트리고, 잔디바닥에 몇명엎드리고 쭈그리고 앉는게 실전을 방불케하는 건가요?
관람석엔 초등학생 몇명에 시청공무원 몇명 관변단체 몇명 앉아서 구경하고 초등학생들은 폭죽에 환호지르고!
실전을 방불케보이게 어안렌즈로 찍고 글몇자 싸놓으시느라고 노고가 아주굉장히 많으심!
근데 실전이 저런거임? 전쟁 미경험 세대라 참으로 궁금함!
놔둬라.. 시민 16/12/01 [11:49] 수정 삭제
  동원된게 한두번이냐? 덕분에 자발적 참여는 힘든 동네가 되었으니..개탄스러워 해야 하나? 알릴 소식은 알려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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